요즘 가장 많이 출시되는 품목은 아마도 DAC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음원으로 음악을 듣는데 품질이 낮은 DAC를 통하여
음악을 들으면 음질이 좋지 않아 더 나은 DAC를 찾게 됩니다.

많은 종류의 DAC가 있지만 종류가 많은 만큼 선택도 어렵습니다.
부담가지 않게 적당히 듣고자 하는데 금액이 너무 높다든지
아니면 찾는 기능이 맞지 않는다든지.........
비싸지 않으면서 나름대로 권장할 만한 음질로 무장하여
블루투스에다 DSD 파일까지 재생되는 요즘에 딱 맞는 DAC 하나 소개합니다.

우선 모양이 깜찍하면서 발랄합니다. 뭘 하든지 이뻐야 합니다.
S라인이 S대를 누른다고 하지 않습니까? 오디오에서도 디자인이
잘 되어야 오래 두고 보면서 이뻐해 주지 않겠습니까?
윗면을 보면 하얀 바탕에 자사의 로고를 마킹하여
깨끗하게 처리하였습니다. 마치 “나의 얼굴은 이렇소!”라고
얘기하는 듯 합니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습니다.
또한 앞면도 군더더기 하나 없이 필요한 것들만 있습니다.
전원과 셀렉터, 각 기능의 LED만 있습니다. 산뜻합니다.

기능에 있어서도 있을 건 다 있으며 최신의 버전을 선보입니다.
Bluetooth, USB, optical, Coaxial, AES/EUB 다 됩니다.
Bluetooth는 고음질의 APT-X 코덱이 지원됩니다.
USB로 입력하면 DSD 파일까지 재생됩니다. DSD256까지
가능하고 PCM은 최대 384kHz/32bit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출력은 발란스, 언발란스 모두 가능합니다.

금액은 85만원입니다. 참 착한 금액입니다. 한도 없고 끝도 없는
오디오계에선 음질만 좋다면야 부담이 되지 않는 착한 금액입니다.
금액이 싸면 그렇고 그럴 수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Bannaudio Music Center / Studio Zero mk3를 연결하여
자주 듣던 파일들을 들어보았습니다. 피아노의 야무지면서 명징함이나
유연한 현소리 등 소리를 들으면 이것이 과연 85만원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가격에 이런 소리라면 땡 잡은 겁니다.
총판에서 저렴하게 대량으로 판매하기 위하여 금액을 최대한 낮춘다고
하였습니다. 값 싸고 음질 좋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얼굴 이뿌고........^^

전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구경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