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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47077
브랜드 Lyra (라이라)
모델명 Atlas Lambda (0.56mV)
상태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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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10-6315-9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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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MC 카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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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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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s Lambda 

 

 


 

 

라이라(Lyra)는 1985년에 설립된 일본의 포노 카트리지 메이커입니다.


국내에서는 Parnassus D.C.t, Helikon, Titan MC 카트리지가 유명하죠.

 

 


 

 

아틀라스 람다는 라이라의 플래그십 MC 카트리지입니다.


무엇보다 비대칭(asymmetric) 설계가 특징인데 이는 이로 인한 음질적 이득이 크기 때문입니다. 우선 티타늄 바디의 좌우 비대칭 설계는 내부 정재파를 억제해 공진으로 인한 음의 왜곡을 막아줍니다.

 

 


 

 

또한 비대칭 설계로 마그넷 지지대가 중심축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캔틸레버 지지대와 톤암 헤드셀이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이점이 생깁니다.

 

캔틸레버 입장에서는 중간에서 공진을 일으키는 마그넷 지지대를 거치지 않을 수 있는 것이죠.

 

 


 

 

아틀라스 람다는 또한 요크가 없는 듀얼 마그넷 시스템, 다이아몬드 코팅 보론 캔틸레버, 라인 컨택트 스타일러스 등 전작 아틀라스의 시그니처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틀라스 람다는 여기에 코일에 미리 특정 각도를 주어 실제 LP 재생시에는 앞뒤 마그넷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되게 하는 뉴 앵글(New Angle) 테크놀로지를 투입했습니다.

 

코일에 일종의 바이어스(pre-bias)를 주어 실제 작동시에는 트래킹 포스에 의해 마그넷 각도와 똑같게 되도록 한 것이죠.

 

 


 

 

MC 카트리지는 결국 코일과 마그넷이 일으키는 전자기유도를 이용한 메커니즘인 만큼 둘의 각도가 정확히 일치되어야 정확한 음악신호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2020년 람다 버전이 되면서 가장 달라진 것은 캔틸레버를 잡아주는 댐퍼(damper)를 플랫 디스크쪽으로 옮겨 안정성과 성능을 동시에 높였다는 점입니다.

 

현재 람다 기술이 적용된 것은 아틀라스 람다와 에트나 람다, 2종입니다.


람다 모델은 또한 싱글 코일 레이어 모델(Atlas SL, Etna SL)더블 코일 레이어 모델(Atlas, Etna)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Specs

 

  • Designer: Jonathan Carr
  • Builder: Yoshinori Mishima
  • Type: Medium weight, medium compliance, low-impedance moving coil cartridge
  • Stylus: Lyra-designed long-footprint variable-radius line-contact nude diamond (block dimensions 0.08w x 0.12d x 0.5h mm, profile dimensions 3um x 70um), slot-mounted
  • Cantilever system: Diamond-coated solid boron rod with short one-point wire suspension, directly mounted into cartridge body via high-pressure knife-edge system
  • Body: Machined asymmetrical titanium with synthetic composite gemstone
  • Coils: 2-layer deep, 6N high-purity copper, cross-shaped chemically-purified high-purity iron former, 4.2ohm self-impedance, 11uH inductance
  • Output voltage: 0.56mV@5cm/sec., zero to peak, 45 degrees (CBS test record, other test records may alter results)
  • Frequency range: 10Hz ~ 50kHz
  • Channel separation: Greater than 30dB at 1kHz
  • Compliance: Approx. 12 x 10-6cm/dyne at 100Hz
  • Cartridge body: One-piece machining from solid titanium billet, with reduced-surface higher-pressure headshell contact area, predominately non-parallel and asymmetrical shaping, phase-interference resonance-controlling mechanism, and body threaded directly for mounting screws
  • Cartridge mounting screws: 2.6mm 0.45 pitch JIS standard
  • Distance from mounting holes to stylus tip: 9.5mm
  • Cartridge weight (without stylus cover): 11.6g
  • Recommended tracking force: 1.62 - 1.72g
  • Recommended load directly into MC phono input: 104ohm ~ 887ohm (detailed guidelines in instruction manual, finalize by listening)
  • Recommended load via step-up transformer: Use a step-up transformer designed for 3 -6 ohms cartridge impedance (step-up transformer’s output must be connected to 10kohm ~ 47kohm MM-level RIAA input, preferably via short, low-capacitance cable)
  • Recommended tonearms: Medium to Medium-High mass arms recommended, which is bulk of tonearm market

 

 

 

 


 

 

 

아래 링크의 라이라 본사 웹사이트에 방문하시면 현재 라이라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의 정보를 보다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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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명 오디오웹진 오디오비트(Audio Beat)에 실린 라이라 아틀라스 람다(Atlas Lambda) MC 카트리지에 대한 리뷰를 소개합니다.

 

(2020년에 게재된 리뷰인 만큼 당시 새로 도입된 람다 버전에 대한 이야기가 많네요. 발췌해서 소개합니다.)

 

오디오웹진 오디오비트(Audio Beat) 리뷰 바로가기

 

 

많은 오디오파일들을 이번이 마지막 기기라고 생각하고 구입한다. 하지만 포노 카트리지는 예외다. 가성비 카트리지든 아주 비싼 카트리든 모두 닳기 때문이다. MM 카트리지를 쓰는 경우에도 스타일러스를 교체해줘야 하고, 이럴 때 보다 섹시한 스타일러스에 대한 업그레이드 욕심이 생기곤 한다. 어쨌든 미래에는 새 카트리지가 존재하는 것이다.

 

최근 라이라에서 아틀라스 카트리지를 업데이트했다. 아틀라스는 처음 출시 때부터 내가 쓰고 있는 카트리지인데 현재 내 시스템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컴포넌트다. 새로 람다 버전이 나오기까지 7년 동안을 불평불만 없이 사용했다. 현미경으로 스타일러스를 봐도 아무런 손상이 없고 청감상 심각한 음질 열화도 없다.

 

 


 

 

라이라는 수천 달러에서 1만2000달러까지 다양한 하이엔드 카트리지를 만들어오고 있다. 처음 선보인 것은 제작자 조나단 카(Jonathan Carr)가 '뉴 앵글'(New Angle)이라고 명명한 모델들로 델로스(Delos), 클레오스(Kleos), 에트나(Etna), 그리고 플래그십 아틀라스(Atlas)로 진용을 갖췄다. 새 람다 버전은 아틀라스와 에트나에만 적용됐다.

 

람다 신기술은 댐퍼에 베풀어졌다. 아틀라스와 에트나를 비롯한 뉴 앵글 모델들은 댐퍼가 캔틸레버를 이상적인 트래킹 각도에 비해 좀 더 가파르게 기울어지도록 잡아주는데, 이는 실제 카트리지 운행시 자체 무게와 트래킹 포스로 인해 가장 이상적인 VTA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뉴 앵글' 기술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은 것이 바로 람다 버전이다. 캔틸레버를 잡아주는 댐퍼를 1) 댐핑 역할만 하는 플랫 디스크(flat elastomer damping discs)와 2) 실제로 캔틸레버를 잡아주는 지지대(support pillow)로 분리해 캔틸레버가 보다 정확하게 센터에 자리잡도록(more reliably centered in its intended position) 한 것이다.

 

외관은 바디에 들어간 색상이 에머랄드 그린에서 보라색으로 바뀐 것 말고는 변한 게 거의 없다. 트래킹포스를 비롯한 다른 스펙은 동일하다.

 

아틀라스 람다를 50시간 정도 듣자 오리지널과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했다. DG에서 나온 비킹구르 올라프손(Vikingur Olaffson)의 피아노 연주 앨범 'Debussy-Rameau'를 새 람다 버전으로 들어보면 소리의 질감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진다(The first thing I noticed with the Lambda -- an increase in texture -- was unexpected). 우리 오디오파일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음악의 깊이와 디테일, 그리고 질감인 것이다.

 

이런 면에서 아틀라스 람다는 특별했으며 오리지널에 비해 각 음의 피치와 음색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줬다. 덕분에 음악이 보다 생생하게 들렸다. 그러면서도 오리지널 아틀라스의 빠른 스피드와 힘도 놓치지 않아서 피아노 음은 여전히 선명하고 묵직하게 들렸다.

 

네빌 마리너가 세인트 마틴 인 더 필드를 지휘한 스트라빈스키의 발레곡 '풀치넬라'(Pulcinella)는 단지 '좋다'는 수준을 넘어섰다(The Atlas Lambda transcends 'good'). 악기들은 오리지널 아틀라스보다 확고하게 자리를 잡았고, 음은 레이저처럼 정확하게 들렸다(The instrumental placement was remarkably stable, and the tonal accuracy was in razor-sharp focus).
카라얀이 베를린필을 지휘한 1963년 녹음 베토벤 교향곡 7번은 오리지널 아틀라스로 들어도 현악 섹션이 뭉치는 경향이 있는데 아틀라스 람다 카트리지는 이를 가지런히 들려줬다. 특히 바이올린이 비로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다른 악기들과 섞여 들리지 않는 점이 두드러졌다.

 

아르농쿠르가 원전악기 연주단체 콘첸투스 무지쿠스 빈을 지휘한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은 좋은 카트리지로 들으면 아주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 하지만 오리지널 아틀라스의 경우 특히 솔리드 스테이트 포노 스테이지와 매칭했을 경우 일부 대목에서 약간 거칠고 딱딱한 소리를 냈었다. 이에 비해 아틀라스 람다는 에트나가 보여주는 우아한 고음과 아틀라스의 스피드와 힘을 함께 선사했다.

 

내가 볼 때 아틀라스 람다는 조나단 카의 마스터피스이자 가장 사려깊은 오디오파일들이 선택하는 마지막 카트리지다(For me, the Atlas Lambda is Jonathan Carr and Yoshinori Mishima’s masterpiece -- a "last" cartridge for the most discriminating audiophile). 예전 내가 만약 처음부터 오디오 시스템을 짰다면 카트리지로는 아틀라스를 선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틀라스 람다다.

 

 

제품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010-6315-9971

 

 

 

판매자 아날로그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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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4-23 19: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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