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노이 켄싱턴 GR입니다. 탄노이는 대체로 널찍한 모습이지만
켄싱턴은 색다른 디자인으로 또다른 맛을 느끼도록 충동질하고 있습니다.

탄노이는 계속 진화하여 GR 시리즈에 와선 많은 분들이 들을 만하다고 하십니다.
들을 만한 게 아니라 이제는 아주 좋은 소리를 내는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의 워낙 많은 제품들이 있으니까 예전 탄노이만 들어보신 분들은
그리 좋은 소리가 아니라고들 하십니다. 예전 탄노이와 최신의 탄노이가 같이 있어서
비교시청을 해볼 수 있다면 요즘의 발전에 대해서 놀랄 것입니다. RW, HW, TW,
TWW, HE, SE, GR 등 여러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계속 발전시켜온 결과라고 봅니다.
GR 시리즈의 여러 모델들 중 켄싱턴부터 알코멕스 자석을 채용하여 더욱
단단하고 맑은 소리를 내줍니다. 알코멕스 자석은 자속밀도가 훨씬 높고 자속이
오래도록 유지되며 또한 전도성을 띄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성은 빠르게 반응하고
감도를 높입니다. 따라서 음에 있어서 훨씬 명료하고 깊으며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위의 사진은 다운 받은 것입니다.
벌집처럼 뚤린 구멍을 통하여 고음이 쏙쏙 빠지는, 고음은 짧은 혼(노란색)을 통해서,
저음의 콘은 고음의 혼이 되어 음을 더욱 잘 전달되어 맑고 투명한 소리를 내줍니다.
소리가 우리 귀를 향하여 날아들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고음의 투명하고도 정확한 소리로의 발전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GR에 와서 눈에 확 들어오는 부분은 외관의 마무리입니다.
전에도 다 같은 월넛의 나무 무늬목과 원목을 조합하여 사용했지만 GR에 와서는
무늬목을 붙인 상태나 마무리한 가공 상태에서 눈에 띄게 차이가 납니다.
전보다 훨씬 더 깊은 장인의 솜씨가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냥 Wulnut이 아니라
OW Wulnut이라고 합니다. OW는 Oiled Wulnut의 줄임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클러저의 외관에서 훨씬 깊이감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전(HE Series)부터 유닛의 Edge가 페브릭 주름 에지로 바뀌었는데
주름 에지는 아주 단단해서 저음이 단단한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무르게 느껴지던 예전의 탄노이 저음에 윤곽이 뚜렷해지고 밀도감이
아주 좋아져 유연한 현소리만 좋다던 탄노이가 재즈도 들을 수 있고
피아노나 성악도 아주 명확하게 잘 표현합니다. 그렇게 달라졌습니다.

탄노이 프레스티지 시리즈 중 가장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이
켄싱턴입니다. 로얄이나 캔터베리는 옆으로 상당히 넓습니다. 턴베리가
예전 모델들에 비해 폭과 높이의 비율이 비교적 높은데 켄싱턴은 더 미끈하게
쭉 빠져 각선미 뛰어난 미인을 연상케 합니다. 또한 그리 큰 사이즈의 우퍼가
아니지만 코일의 보빔 사이즈가 다른 모델들에 비해 크기 때문에 저음도 풍부하고
더 낮은 주파수까지 잘 표현합니다. 10인치 우퍼임에도 양감이 풍부합니다.
주요 재원
* 음압 레벨 93dB
* 주파수 특성 29Hz~27kHz (±6dB)
* 임피던스 8Ω
* 권장 앰프 출력 30~180W
* 크기 406 x 1100 x 338 mm
* 무게 37kg
* 유닛 구성 • Drive Units high : Dual Concentric 52 mm (2”) with aluminium alloy dome,
Alnico magnet system with Pepperpot Waveguide
• Drive Units low : Dual Concentric 250 mm (10”) treated paper pulp cone
(with HE twin roll fabric surround)
미끈하고 맑으며 단단하고 풍성한 탄노이 소리를 찾으시는 분 연락주세요.
* 금액 : 2300만원
* 연락처 :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4층 금강전자
* 전화번호 : 02-3465-1575(매장),
010-5442-1575 (고명섭),
010-7386-1333(강진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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