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오너.....이 브랜드를 첨 접했던건 빈티지Thorens TD124를 upgrade시켜서 자작적층나무베이스에 넣어 1천만원이상에 거래되었던것을 접했을때였습니다....(지금도 그가격에 중고가 거래되고 있습니다).....당시 1백만원 중반도 안하던 Thorens TD124를 누가 저가격에 살것이며...무슨 스위스 오디오회사에서 빈티지제품을 upgrade시켜서 사업을하나싶어 의구심을 품었습니다....그러나 소리를 들어보고는 모든 의심이 살아졌습니다....그때부터 Swissonor브랜드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사실 이회사는 사업을 하겠다는건지 본인의 놀이터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디자인이나 편의성은 무시를하고 오직 본인의 취향에 맞게 튜닝하고....제품사업성은 전혀 염두에 두고있지않는것 같습니다.....지금 소개할 bach10 스피커도 디자인이나 편의성은 전혀 염두에 두질않고 만들었습니다....맨아래에 bach8...그리고 bach10.....bach12......이 세가지 큰틀의 스피커제품이있고 거기에 파생된 제품이 몇가지씩 더있습니다....뒤에 붙은 숫자는 스피커인찌를 얘기하는겁니다....오늘 소개할 bach10은 오각형 코너형구조에 3인찌 혼드라이브를 탑재한 94db의 동축형 혼스피커입니다...유닛은 정확히 어디제품인지는 모르겠으나 기성품유닛에 주물 3"혼드라이브를 장착해 천재적으로 튜닝한....얼핏보면 굳맨 엑시옴80 이라고도 말하시는분도 계실겁니다.....1m도 안되는 작은키에 디자인이나 마감도 ㅜㅜ......상업성은 전혀 없는모델입니다...... 제가 중학교2학년때부터 소리에 미쳐서 20년전부터 이 사업을 하고있는데 정말 중독성있는 소리입니다...대단히 어메이징한 소리입니다.....정말 소리는 좋은데 도저히 판매할 자신은 없는....가격도 1천만원이 훨씬 넘습니다...그런데 소리는 너무 좋은.....참 어렵습니다....ㅜㅜ.......bach10 or bach12 둘중에 한놈은 반드시 집에 데리고 갈겁니다.....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고도 남는 훌륭한놈입니다....이 스피커때문에 저희집에 여러조의 스피커가 방출되겠네요.....^^ 참고로 중고아닙니다.....신품입니다.....빈티지아닙니다....최신형제품입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