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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4341
브랜드 SeaWave Acoustics (씨웨이브 어쿠스틱스)
모델명 AM23 레퍼런스 혼 북쉘프 스피커
상태 중고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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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설명

SeaWave Acoustics (씨웨이브 어쿠스틱스) AM23 레퍼런스 혼 북쉘프 스피커

입고 시연중입니다 매장 데모품 좋은 가격에 드리겠습니다  

궁금 하신부분은 전화를 주시면 성심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디오젠틀맨 ^^ 

 

AM23 북쉘프 스피커는 처음에는 당구공 재질인 베이클라트로 제작이 되었었다. 그리고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제작사측에서 워낙 원가에 판매를 하겠다고 했었기 때문에 초기 제품과 최근 알루미늄 바디제품과는 가격차이게 제법 난다. 그런데 가격 차이가 나는 이유는 어마어마한 무게의 통 주물 알루미늄 바디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북쉘프 스피커의 몸체가 30KG 이 넘기 위한 원바디 주물로 제작하기 위해서는 국내에서도 제작이 가능한 공장이 몇군데 안된다고 한다. 실제로 이정도의 스피커 인클로져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대형 선박을 제작하는 대형 중공업사에서나 가능하고 실제로도 선박을 제작하는 대기업을 통해서 제작되었다고 한다. 예컨데, 25~30KG이 넘는 스피커 몸체를 주물로 만들기 위해서는 그 금형이 얼마나 크고 무거워야 될까? 앰프나 전자제품의 알루미늄 케이스를 제작하기 위한 금형을 제작하는데도 원가가 수천만원씩 든다고 한다. 그런데 그런 제품들의 무게는 5~10KG 정도 수준이다. 그런데 25~30KG 이 넘는 통알루미늄 바디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 금형이 실제 제품의 몇배는 더 무거워야 되고 견고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그 금형을 제작하는 원가만 수억이 든다고 한다. 그래서 비쌀 수밖에 없는 것이다.

씨웨이브 외에도 알루미늄 바디로 스피커를 제작하는 스피커 제작사도 있지만, 1억원 이하 제품은 대부분 원바디 통알루미늄 인클로져가 아니다. 알루미늄 판넬을 나사로 조여서 고정한 몸체인 것이다. 그 차이는 클 수밖에 없다. 씨웨이브의 AM23 나 알레테시아3는 물방울 모양의 원바디 통알루미늄이지만, 타사의 동급의 알루미늄 케이스 스피커는 각 모서리가 90도 각도로 꺽여진 정육면체 바디인 것이다. 잘 알려져 있지만, 스피커의 인클로져는 곡선으로 만들어질수록 음색이 자연스럽고 왜곡이 적다. 90도로 꺽여진 부분에서 정재파와 왜곡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씨웨이브가 내부 케이블이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부에 엄청난 수준의 인덕터나 콘덴서 등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도 타사 스피커 제작사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인덕터와 콘덴서는 쉬운 표현으로는 전류의 흐름을 조절하는 부품이다. 굳이 비쌀 이유는 없어서 대부분의 오디오 제품이나 스피커에는 개당 저렴하게는 몇십원에서 비싸게는 몇천원에서 몇만원정도 하는 부품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씨웨이브는 이러한 콘덴서나 저항, 인덕터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그 부품들을 별도로 판매했을 때는 가격은 부품 가격만 100만원을 호가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고성이며 심지어 굳이 사치스러울 정도의 부품들인 것이다.

이 부품들의 차이점을 다른 비유로 설명을 하자면, 고속도로에 비유할 수 있다. 길이 좁은 도로는 편도 2차선 도로가 있을 것이고, 국내에 일반적인 고속도로는 4차선 도로가 일반적일 것이다. 4차선 도로만 하더라라도 평소에는 차량 통행이 막힐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씨웨이브는 12차선 혹은 24차선 도로를 미리 깔아놓은 것이라고 비유할 수 있다.

이런 이유때문인지 씨웨이브 스피커는 앰프를 약하게 사용해도 마치 스피커 안에 별도의 파워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듯한 파워풀한 에너지감을 만끽할 수 있다. 이 느낌을 근육에 비유하자면, 마치 에너지감과 힘이 약한 스피커들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의 근육이라면, 씨웨이브 스피커는 하체 근육이 최고 스포츠 선수만큼 강화된 근육에 비유할 수 있다. 근육이 발달되어 있으면 작은 음으로도 스피드와 점프를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는데, 씨웨이브 스피커의 느낌이 바로 그런 느낌인 것이다.

다만, 그러한 탁월한 에너지감과 반응력을 중고음을 튕겨내는데 쓰기 보다는 궁극적으로는 중저음의 바디감과 중량감을 기반으로 하는 중립적이고도 모든 대역이 탄탄하고 정보량이 대단히 충만한 음을 재생한다.

신제품인 알레테이아3 가 AM23 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당연히 고음을 재생하는 트위터부가 혼 스피커 타입이 아니라는 것이다. 트위터부에는 1인치 베릴륨 트위터를 장착하고 있다. 그리고 우퍼 유닛도 같은 독일 아큐톤제 유닛이긴 하지만, AM23 이 8인치 였다면 알레테이아3는 6.5인치 유닛을 탑재하고 있다. AM23 에 비해 작아지긴 했지만, 알레테이아3의 저음은 동일하게 6.5인치 우퍼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다른 그 어떤 북쉘프 스피커보다도 더 압도적인 저음을 재생한다.

기본적으로는 북쉘프 스피커라고는 연상하기 힘든 중량감과 깊이감을 재생한다. 씨웨이브사 북쉘프 스피커가 다른 제작사의 북쉘프 스피커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라면 무게 중심이 월등히 낮은 대역까지 재생을 하지만, 그 음이 답답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8인치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AM23 이 마치 10인치 유닛을 탑재하고 있는 톨보이형 스피커에 버금가는 저음의 중량감과 깊이감을 들려준다면, 알레테이아3는 마치 8인치 우퍼 유닛이 탑재된 톨보이 스피커에 앰프를 아주 잘 물린 것에 근접한 중저음의 중량감과 깊이감을 들려준다.

그런데 이런 느낌을 앰프를 약하게 매칭하더라도 알레테이아3에서 나와준다는 것이 대단히 인상적인 부분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저음은 묵직하고 중량감이 있지만, 톨보이 스피커처럼 양감이 많으면서 공간을 거북하게 울리는 저음이 아니기 때문에 깊게 뚝 떨어지는 저음이긴 하지만, 부밍이 발생하는 일은 적은 저음이다. 거의 무조건 품질 좋은 저음이 확보된다고 해도 될 것 같다.

중음의 느낌은 저음부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인지 대단히 대단히 진하다. ‘대단히’ 를 2번 이상 외쳐도 될만큼 정보량이 꽉!! 차있는 느낌의 진한 중음을 재생한다. 엄밀하게는 베릴륨 트위터를 사용했다고 해서 다른 베릴륨 트위터를 탑재한 스피커들처럼 중고음이 먼저 시원스럽게 뻗어나오는 음색 스타일은 아니다. 그렇지만, 정보량은 아주 많다. 정보량이 많다는 말이 바로 해상력이 좋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만, 중고음의 이탈력이 쫙쫙 뻗어주는 스타일이 아닐 뿐이다.

정보량과 해상력이 우수한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아마도 저음은 가벼우면서 중고음의 이탈력은 시원스럽게 뻗어주는 음과 비교하면 선명도는 저음이 가벼우면서 중고음이 뻗어주는 스타일의 음이 더 선명하게 느껴질 수는 있다. 그렇지만, 모든 대역에 꽉 찬 정보량과 함께, 음악적인 품위나 격조, 깊이감 등에서는 북쉘프 스피커치고 씨웨이브 스피커보다 더 우수한 스피커를 찾기가 어려울 것이다.

Specifications

Design

2 Way 2 Unit Stand-mount

Driver units

Tweeter: Beryllium 28mm

Woofer: Eton Hexacone 170mm

Frequency response

38Hz – 22kHz

Crossover

2 kHz

Sensitivity

88 dB / w / m

Impedance

Amplifier requirements

100 ~ 200 W

Weight

28 kg

Dimensions (WHD)

300 x 465 x 375 mm

Colours

Black & Silver / Black & Red /

Cream Pearl & Satin Green /

Poseidon Blue & Marine Beach

제조사

Seawave Acoustic

판매자 전훈일
평가점수
이메일 dlf1010@naver.com
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6-06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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