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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52907
브랜드 Tannoy(탄노이)
모델명 Westminster Royal GR & Allnic Amp
상태 새제품
가격 200,000,000
Shop 금강전자(서초)
전화 010-5442-1575
문자


특징 탄노이 웨스트민스터 로얄과 올닉 앰프 조합해 보기
금강전자(서초)  
금강전자는 음악다운 음악을 추구하는 귀하의 오디오 여정에 편안한 길동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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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국제전자센터 4층 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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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00원
16,000,000원
22,0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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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웨스트민스터 로열 GR을 다시
전시하면서 이번에는 제대로 울려보자고
마음먹고 어떤 앰프로 울려서 좋은 소리를
만들까 고민하다 문득 올닉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출고 받아 전시하고 들어보았습니다.







모델은 D-10000 DAC, L-9000 preamp,
M-3000 mk3 poweramp입니다. 모두
올닉으로 맞춰보았습니다. 소스는 금강의
주력 모델인 반오디오 뮤직센터 타이탄으로
항상 기준점을 삼습니다.







대략 물려보았더니 어딘가 모르게 허전한
느낌도 들지만, 나름 소리가 제법 좋아서
잘 다듬으면 아주 좋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만듭니다. 이런 기대감이 있어야 더욱
노력하고 좋은 소리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웨스트민스터는 GR 버전이 되면서 전보다
확연히 다르게 발전하여 이젠 어떤 장르의
음악도 잘 소화해내는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특히 외관은 완벽하게 마무리되어 어디에
내놓아도 자랑할 만한 스피커가 되었습니다.
아니 이렇게 고급스럽고 멋진 스피커는
찾기 어렵습니다.







올닉은 몇 년 전부터 OCL/OTL로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특히 프리앰프에서
음질 변화가 뛰어나 들어보신 분들은 바로
구입하십니다. 직감적이거든요. 그래서
다른 프리앰프하고도 비교해 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여기에 더하여 DAC까지 OCL/OTL을
적용하여 최근엔 입소문을 타고 구입하여
사용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들이 꽤
됩니다. 금액이 얼만데 당연히 그래야지요.

출시된 지 며칠 되지 않은 M-3000mk3도
출고 받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KT170
진공관으로 제작한 처녀작 M-3000mk3는
모노 블록 파워앰프로 240W의 대출력을
자랑합니다. 이 앰프를 들어보고 싶던 차
웨스트민스터 로열이 들어와 마침 잘 됐다
싶어 소리를 들어봐야겠다고 출고받았지요.
처녀작이라 기대가 됩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대략 세팅했더니
대략 소리가 나옵니다. 예민하지 않으면
대략 물려도 대략 잘 나옵니다. 예민하지
않는다는 건 달리 얘기하면 두루뭉술하게
소리가 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로열을
달리 얘기하면 이제는 까다로운 스피커가
되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이 스피커가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데, 그보다는 잘 튜닝했을 때는 뛰어난
소리로 화답할 것이란 의미입니다. 그래서
소리를 잘 만들어 같이 즐겨보려고 합니다.
기기 각각의 정보는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매장에는 많이 진열하고 많이 테스트하려고
여러 기기를 쌓아 진열했습니다. 전원장치인
이소텍 수퍼타이탄 위에 선반을 깔고 그 위에
뮤직서버인 반오디오 타이탄을, 또 그 위에
DAC인 D-10000을 놓았습니다. 썩 좋지 않은
방법인 건 압니다. 매장이라 많은 걸 전시하고
보여줘야 해서 이렇게 진열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대략 세팅해놓은 상태에서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프리나 파워도 마찬가지로 적당히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적당히 소리가
납니다. 달리 얘기하면 좋지 않은 소리입니다.

 




(Silencer Support Pods)


먼저 예민한 소스 쪽을 튜닝해 보았습니다.
밑에 진동을 제어하는 받침대를 받치고
좀 나은 전원선을 연결하고 전원장치에
꽂았습니다. 받침대는 영국 베르테르에서
제작한 ‘Silencer Support Pods’로, 소스에
적당할 것 같아 DAC에 받쳤습니다. 소리의
변화가 느껴집니다. 모양새도 그럴듯합니다.
물 속의 부유물이 가라앉아 맑은 물이 된
느낌입니다. 좋아졌지만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게 느껴집니다.







모든 신호를 받아들이고 내보내며 음을 가장
많이 다듬는 프리앰프에 손을 대보았습니다.
L-9000 프리는 OCL/OTL 방식이기 때문에
한 꺼풀 벗겨진 소리라 들어보면 직감적으로
OCL/OTL의 뛰어난 성능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예민하기 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튜닝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전원 플러그는
몸체의 좌측 옆면에 있어서 본사에서 제작한
‘ㄱ’자형 전원선을 사용했습니다. 프리앰프도
선반 위에 놓여 있어 진동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이기 때문에 Codia에서 제작한 더욱
맑은 음을 위한 ‘Tiso STS-Titanium’을
받쳤습니다.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으면서 중고역은
맑아지고 저역도 탄력을 받습니다. 좌우
펼침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나 입체감이 좀
부족해 보입니다. 아직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어서 입자가 크게 들립니다.

소스와 프리 사이의 연결선을 단결정 발란스
동선에서 단결정 언발란스 은선으로 바꾸니
부풀려진 부분이 차분해졌습니다. 소리결도
한결 나아지고 편안하게 들립니다.

KT170 4개를 para-PP로 구성하여 240W의
대출력을 자랑하는 M-3000mk3 모노파워도
좋은 소리를 위해 다듬어 보았습니다. 먼저
전원선을 일반선에서 자사의 ZL-3000PC로
교체하니 힘이 붙고 탄력이 붙는 느낌입니다.
예전 고객 한 분은 케이블을 부정하는 분한테
전원선을 빌려주라고 하시더라고요. 전원선은
케이블의 변화를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가장
기초라 소리에 조금만 관심 있으면 알 수
있다는 걸 강조하시더라고요.







음질이 많이 향상되었지만 좀 더 차분하고
섬세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부분에서 모자랄까 찾아보았습니다. DAC
밑에 있는 뮤직서버 타이탄은 선반에 그냥
놓여 있어서 썩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피커용 Codia Titanium Spike-Shoes가
있어서 받쳐보았습니다. 소리의 결이 한결
가벼워지면서 듣기에 좋아졌습니다. 이런
종류의 받침대가 이렇게 소리를 변화시키는
걸 보면서 좋은 기기, 즉 예민한 기기들은
반드시 이런 것으로 튜닝을 해주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스피커용을 받쳐서
기기용으로 바꿔봐야겠습니다. 기기용으로
바꾸면 더 좋은 소리가 될 것 같습니다.







파워앰프 밑에도 받쳐주면 좋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두 기기용인 Tiso STS-
Titanium으로 받쳐주려고 합니다. 기기의
전체 금액이 꽤 되니 더욱 좋은 소리를
위해선 이런 정도의 투자를 해줘서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의 소리 변화도
나중에 간략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매장에선 셀렉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앰프와
스피커 간에 좋은 선을 사용할 수가 없는데,
케이블도 좋은 것으로 직결하면 훨씬 나은
소리가 되는 건 불을 보듯 한 일이지요.
나아가 스피커도 스파이크 슈즈를 받치면
탱글탱글한 소리로 거듭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여기선 받치기가 쉽지 않아 숙제로
남겨두기로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더욱
좋은 케이블이나 오디오랙을 사용한다면
이보다 더 나은 음질은 명약관화합니다.

주말경에 친구와 친구의 친구로 결국 친구가
된 고객 둘이서 탄노이를 들으러 온다고
합니다. 두 친구한테 평가를 받고 발전시킬
부분은 없는지 조언을 들어봐야겠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도 시간이 되면 오셔서
들어보시고 고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로열과 올닉을 연결하여 나은 소리를
위해 몇 가지 튜닝의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잘 쓰지도 못한 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S. 미국에서 오래 사신 고객 한 분이
뉴욕의 커다란 오디오 샵은 부스가 5개
정도 되는데, 하이엔드 시스템을 각각
설치하여 손님들께 들려준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마음에 들면 그 세트를 그대로
설치해달라고 한답니다. 탄노이와 올닉의
이 조합을 그대로 설치해도 좋을 뛰어난
조합이라 생각합니다. 구경오십시오.



 

* 연락처 :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4층 금강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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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고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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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6-05 12: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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