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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57284
브랜드 올닉오디오 (ALLNIC)
모델명 ZL-3000 POWER CABLE
상태 새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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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 오디오멘토스
전화 010-7378-3340
문자


특징 ZL-3000 POWER CABLE
오디오멘토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19-4 415호 오디오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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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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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블 선재의 순도와 차폐 기술은 기본이다. 올닉의 스피커 케이블은 신호나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근본적 요인 즉 접점 부분부터 집중적으로 손을 봤다. 애써 높인 선재의 순도와 차폐능력을 접점 부분에서 깎아먹지 않겠다는 것(Linkage Resistance)이다. 그래서 올닉 스피커 케이블은 기존의 단자 체결방식에 문제를 제기했다. 납땜 방식은 구리보다 저항치가 18배나 높아 오디오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으며, 압착방식은 선재의 산화와 체결면적에 문제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이렇게 불완전한 부분을 매꿔줄 해답으로서 올닉에서는 용접방식을 택해 선재와 단자를 하나의 도체로 만들었다. 하나의 도체이기 때문에 연결 저항값은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


2. 선재와 단자 접점 부분의 손실을 최소화한 올닉은 이어 단자와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 체결 구조(Contact Resistance)에도 작은 혁명을 이뤄냈다. 기존의 말굽단자들을 살펴보면 아무리 세게 체결을 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느슨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스피커에서 발생하는 진동에너지 및 케이블 무게에서 오는 중력 때문이다. 올닉은 이 현상에서 자유로워지기 위해 단자를 ‘ㄷ’ 자 형태로 만들어 자체적으로 탄성을 만들어내 강력한 체결력을 얻어냈다. 그 결과 조이면 조일수록 체결력은 체감상 배로 늘어났다.


AC플러그(수컷)에는 6분할 베릴륨 동 플러그+고탄성 고무, IEC단자(암컷)에는 상자형 단자 설계를 도입, 접촉저항을 최소화했다. 올닉의 AC플러그는 일반 플러그와 달리 플러그의 끝단이 6등분돼 있다. 기존 무분할 플러그가 콘센트나 멀티탭의 ‘암컷’ 단자의 탄력에만 의지하는 반면, 6분할 플러그는 ‘수컷’도 탄력적으로 일을 한다는 개념.

IEC단자에도 기발한 발상이 담겼다. 기존 파워케이블의 IEC단자를 분해해보면, 보통 IEC단자는 3개의 구멍이 있고 그 안에 오디오기기 인렛단과 맞물리는 클립이 1개씩 들어가있다. 그리고 이 클립에 HOT(Live), COLD(Neutral), 접지선(Ground)이 각각 연결된다. 한마디로 기존 파워케이블 IEC단자의 핵심은 오디오기기와 클립형으로 결합된다는 것. 따라서 인렛단의 금속봉과 파워케이블의 IEC 단자 내 클립이 물려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금속봉의 좌우 2면만, 그것도 끝부분 일부에만 전기가 흐르게 된다.
이에 비해 ZL-3000의 IEC단자가 기존 케이블과 외형적으로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바로 일반 클립식과 달리 단자가 상자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제작사에 따르면 단자 자체가 금속소재 중 가장 탄성이 좋은 티탄동을 사용, 일반적인 황동이나 기타 물질보다 단자 체결력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때문에 이 상자형 단자는 좌우뿐만 아니라 상하 방향으로도 인렛의 금속봉을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다.


단자(AC플러그, IEC단자)와 선재(고순도의 무산소동)를 1000도 이상의 초고온 열용접 방식으로 융합, 하나의 개체로 만든 것도 스피커케이블과 비슷하다. 올닉에서는 이를 두고 “케이블과 단자를 한 몸으로 만들어 전기 흐름에 대한 그 어떤 저항과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프리앰프에 들어가는 파워케이블만 바꿨을 뿐인데 이런 효과를 얻었다고 필자가 주장하면 과연 몇 명이나 믿을까? 흔히 말하는 플라시보 효과 때문일까?




필자의 생각은 이렇다. 파워케이블은 앰프나 소스기에 충분한 에너지를 줘야 한다. 앰프가 갈증을 느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파워케이블 내부의 저항(접촉저항, 연결저항, 도체저항)이 높으면 전기를 많이 못 끌어쓰고 이는 시스템 전체의 S/N비를 낮추게 된다. 또한 앰프가 충분한 에너지를 못 받아 힘들어 한다는 것은 그만큼 디스토션이 늘어난다는 뜻이다. 이와 반대로 파워케이블의 저항치를 최소화하면 파워서플라이가 안정화되기 때문에 전체 시스템의 노이즈가 줄어든다. 프리앰프라면 색채감과 질감이 상승할 것이고, 파워앰프라면 구동력이 증가할 것이다. 따라서 ZL-3000 같은 양질의 파워케이블은 전력소모가 많은 부분부터 투입하는 것이 이론적으로 옳다. 즉, 멀티탭, 파워앰프, 프리앰프, 소스기 순이다. 이는 이미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이 실감해온 부분이기도 하다.
자문해본다. 필자의 이 결론에 ‘미신’과 ‘억측’과 ‘논리적 비약’이 있나? 지난번 올닉 스피커 케이블 ZL-3000 리뷰 때도 쓴 것이지만, 파워케이블 ZL-3000 역시 기존 시스템에 뭐 하나 색다른 것을 ‘보태지’ 않았다. 마치 감언이설의 연금술사처럼 프리앰프의 없던 성능을 짠하고 있게 만든 것이 절대 아니라는 얘기다. 이 1.8m짜리 파워케이블이, 전원부를 분리했을 만큼 파워서플라이에 크게 신경을 쓴 패스 프리앰프의 있던 성능을 그냥 100%에 가깝게 발휘시켰을 뿐이다. 이것이 바로 ‘Zero-Loss’의 진정한 의미라고 필자는 믿는다.





상세한 자료는
http://blog.naver.com/audiomentors/220595351503
판매자 오디오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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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audiomentors@naver.com
판매자 최근접속일자 2026-05-06 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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