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 [블루레이] 리스트 : 피아노 협주곡 2번 & 베토벤 : 피아노 협주곡 1번 [4K Ultra HD]
베토벤 (Ludwig Van Beethoven),메타 (Zubin Mehta),리스트 (Franz Liszt),부니아티쉬빌리 (Khatia Buniatishvili),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Israel Philharmonic Orchestra) (아티스트)Busch Media2017-12-29원제 : Liszt: Piano Concerto No. 2 & Beethoven: Piano Concerto No. 1
[Blu-ray]
본 상품은 4K UHD 블루레이 디스크입니다. 기존의 DVD/blu-ray Player에서는 재생이 되지 않으며, 일부 UHD업스케일링을 지원하는 플레이어 역시 4K블루레이 타이틀은 작동하지 않습니다. 4K 전용 플레이에서만 재생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KHATIA BUNIATISHVILI)
2015 텔 아비브 찰스 브론프만 홀 실황 -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2번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4K Utra HD 블루레이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 (KHATIA BUNIATISHVILI) 피아노
주빈 메타(지휘), 이스라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피아노)
▶ 정통 클래식 공연 4K 블루레이 타이틀의 레퍼런스 등장!!!!
** 4K Ultra HDR(High Dynamic Range)가 들어간 최초의 타이틀
▶ 최고의 화질로 다가오다
연주와 해석, 화질과 음질, 공연장의 분위기. 이 모두를 '최고'라는 이름으로 다 녹여 넣은 영상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루체른 심포니와의 내한(2016), 국내 리사이틀을 통해 남성 팬들에게 한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온 부니아티쉬빌리의 리스트 협주곡 2번(2015년 4월 실황)과 베토벤 협주곡 1번(2015년 6월 실황) 연주 영상이다. 느린 흐름으로 1·2악장을 일관하는 리스트 협주곡에서 그녀 특유의 요염한 동작과 건반을 희롱하는 듯한 매력은 고혹적인 로맨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세피아톤이 가미된 은은한 화질과 남다른 카메라 워킹도 4K 울트라HD의 블루레이의 기술력과 만나며 클래식 영상물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치를 보여준다. 베토벤 협주곡에서 주빈 메타와 함께 물결을 일궈나가는 은색드레스의 그녀는 당차다. 그러면서도 느린 2악장에선 오케스트라와 진하게 교감하며 농염한 매력을 다시 한 번 뿜어낸다. 클래식음악이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의 지대를 횡단하게 하는 영상물이다.
[보조자료]
2016년 제임스 개피건·루체른 심포니와 함께 내한하여 붉은빛 드레스 복장으로 선보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예술의전당 콘서트홀)으로, 2017년에 처음으로 가진 국내 리사이틀(롯데콘서트홀)에서 베토벤과 리스트, 쇼팽 등을 선보이며 수많은 남성 관객과 팬들을 설레게 했던 카티아 부티아티쉬빌리의 리스트와 베토벤 협주곡이 담긴 신보가 나왔다. 내한 리사이틀에서 베토벤과 리스트에서 보여준 그녀만의 당찬 매력에 반했던 팬이라면 주빈 메타의 이지적인 해석이 가미된 이 연주 영상물을 통해 부니아티쉬빌리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987년 태생의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는 구소련 조지아 출신으로 2011년 소니 클래식과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뉴욕 카네기홀과 빈 무지크페라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등 피아니스트가 설 수 있는 최상급 무대를 석권한 바 있다. 특히 발표하는 신보마다 야성미 넘치는 섹시한 드레스와 표정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모국어 외에 5개 국어에 능통한 것도 그녀에게 따라 붙는 타이틀이다.
리스트에 강한 애착을 보이는 부니아티쉬빌리는 리스트 앨범(SONY)에 수록한 피아노 소나타 B단조나 '메피스토 왈츠' 등을 통해 요염한 동작과 건반을 희롱하는 듯한 매력을 물씬 풍겨왔다. 그런 그녀에게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샤를르 튀트아, 주빈 메타, 안드레이 보레이코 등과 함께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그녀만의 전매특허 레퍼토리.
이스라엘의 텔 아비브에 위치한 찰스 브론프만 홀에서 있었던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2번 연주(2015년 4월 실황)는 그 어떤 지휘자의 페이스에도 휩쓸리지 않는 그녀만의 템포 감각과, 철저히 주관에 입각하여 펼쳐내는 낭만주의적 해석을 만날 수 있다. 1악장의 문을 여는 '아다지오 소스테누토 아사이'의 느리고 감미로운 흐름을, 카메라는 수평 트래킹으로 부니아티쉬빌리의 시그니쳐와도 같은 검은빛 머릿결과 눈동자를 잡아내며 음악과 연주자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든다.
2악장에서 첼로 수석 엠마누에레 실베스트리와 교감하는 그녀는 고혹적인 로맨스의 순간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다른 영상물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세피아톤이 가미된 은은한 영상과 오케스트라의 여러 파트를 비추는 각도도 이 영상물만의 큰 매력. 특히 클래식 음악의 영상물에 처음으로 적용된 '4K 울트라HD의 블루레이'로서 화질과 음질에 있어서 기존의 블루레이의 성능을 압도한다. 이러한 기술력 역시 남다른 영상 연출이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리스트와 커플링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2015년 6월 실황)은 더욱더 당차고 화려하다. 그럼에도 2악장 '라르고'에서 그녀는 오케스트라와 진하게 교감하며 진한 매력을 다시 한 번 뿜어낸다